와일드 블러드(Wild Blood) 리뷰

Gameloft의 와일드 블러드를 소개해봅니다.

Gameloft의 게임은 늘 그렇듯 용량이 참 크죠...

전에 던전헌터할때도 한참을 다운받았는데.

이번 와일드 블러드도 마찬가지 ㅎㅎㅎㅎ

역시 용량이 큰 만큼 그래픽은 좋네요...

이번에 탑재된 게임엔진...

미국의 에픽 게임즈에서 개발한 3차원 게임 엔진입니다.


첫 로딩 화면입니다..

벌써 먼가가...느껴지나요..!!!

아님말구 (-_-;;;)


아..로딩되는데 한참 걸렸네요..

갤노트도 이제 구리군요 ㅎㅎ

로딩되면 플레이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물약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은 미흡 ㅎㅎㅎ;;

돈이 딸려서..



캐릭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왜 업그레이드 안하고 있냐구요??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 (앗 죄송 -_-;;)

앵벌이를 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멀티게임도 된다는...

회사동료와 좀 해봤는데...할 만하더군요..

깃발전과 데스매치...

온라인으로도 해봤는데...

많이들 들어오더군요..!!!



자!!

이제 게임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챕터1.



튜토리얼입니다..

건너 뛸 수도 있는데 예의상 ㅋㅋ

던전헌터를 해보셨다면 비슷합니다.

뭐..다른게임들도 비슷하죠..

좌측에 스틱 오른쪽에 공격할 수 있는 버튼들..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기가 모입니다.

그 때 놓으면 더 강력한 공격을 합니다. 

사람 구출 미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물상자도 있죠...

돈 먹기~~!!


알랴뷰~~!!!


중간 중간에 이런 분수대가 있습니다.

게임을 저장하는 곳이니..그때그때 저장하세요..

안 그럼 게임했던 게 다 날라가니깐요~~!!


챕터1의 부보스급이랄까..

옆에 때거지로 덤비네요...


자 드디어 보스몹에 도착...

용가리군요..

이놈이 바로 왕국을 어둠의 마법으로 삼키려 했던..모르가나입니다.

드디어 챕터1...클리어!!!

챕터가 10까지던가...좀 아쉽긴 하지만...

아직 챕터1이니....그래픽 괜찮고....

미션과 중간중간에 미니게임도 있어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