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사진1 이쁜 내 조카가 날 웃게 만들 때 저는 동생과 멀리 있어서 한달에 한 번 볼까?? 아니면 명절 때만 보기도 하죠.. 그래서 태어난 지 얼마 안된(아직 돌도 안 지난) 조카도 거의 못 보고 있어요. 이젠 제법 기어 다니기도 하고... 옹알이도 잘하죠. 동생이 내가 우울하다고 조카사진을 보내왔어요. 우리 조카 이쁘죠... 똘망똘망한게... 매제랑 동생은 서로 좋은 것만 닮았다고 난리네요.. 나쁜건 나 닮았다고 하던가 ㅎㅎㅎㅎㅎ 그러더니 또 하나의 사진을 보내왔네요.. 헐~~~!!! 조카를 지못미 ㅜㅜ 그래도 큰 웃음을 줘서 많이 웃었네요 ㅋㅋㅋ 일상다반사 201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