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타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3단 접이식 피스넷 폴더

!? 2016. 1. 5.

 

 

 

 

테블릿 PC에 사용할 작고 휴대하기 편한 블루투스를 키보드를 찾다가 발견한 피스넷 폴더

3단 접이식이라 접으면 담배갑 2개반정도 크기가 된다.

무게도 184g이라 가볍다

 

 

 

▲ 피스넷 폴더 박스 앞면

 

 

 

▲ 피스넷 폴더 박스 뒷면

 

 

 

▲ 피스넷 폴더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에 쌓인 키보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색상은 총 세가지가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 새틴 실버(사진) / 샴페인 골드

 

 

 

▲ 피스넷 폴더 키보드의 구성품

왼쪽에서부터 3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1대, 사용자 매뉴얼 1부, 고무패드, Micro 5핀 USB 충전케이블 1개

 

 

 

▲ 키보드를 접었을 때 윗부분

 

 

 

▲ 키보드를 접었을 때 아랫부분

 

 

 

 

 

 

 

▲ 키보드의 바닥에 닿는 부분에 고무패드를 부착한 모습

 

 

▲ 키보드를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면서 상단 오른쪽에 녹색 표시등이 켜진다.

녹색 표시등은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었다는 것이고, 적색 표시등은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Fn + C를 누르면 상단 왼쪽 파란색 표시등이 깜빡이기 시작하면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된다.

연결하고자 하는 장치에서 PISnet Folder를 찾아서 선택하면 연결 끝

그리고 해당 OS를 선택해야지만, 한/영 키 및 기능키가 활성화된다.

 

 

 

▲ 키보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서 상단 왼쪽의 파란색 표시등이 깜빡이는 중

 

 

 

▲ 키보드의 윗부분에는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가 보인다.

 

 

 

▲ 키보드가 잘 접힐수있도록 고리형식으로 이동되게끔 되어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접고 펼 수가 있다.

 

 

 

▲ 키보드의 고리부분 연결부위 뒷부분이다.

 

 

 

 ▲ 기존의 키보드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상당이 작다.

 

  

 

▲ 7인치 테블릿과 같이 놓아둔 모습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다.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키들이 일정하게 잘 배열되어 있다.

나에게 있어 단점이 있다면 기존 키보에 있는 ctrl(컨트롤)키 위치에 Fn 키가 있어 손이 자꾸 간다.

Fn(펑션)키의 위치를 차라리 Ctrl키와 바꿨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그 외에는 나에게는 참 만족스러운 키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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