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 PC에 사용할 작고 휴대하기 편한 블루투스를 키보드를 찾다가 발견한 피스넷 폴더
3단 접이식이라 접으면 담배갑 2개반정도 크기가 된다.
무게도 184g이라 가볍다
▲ 피스넷 폴더 박스 앞면
▲ 피스넷 폴더 박스 뒷면
▲ 피스넷 폴더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에 쌓인 키보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색상은 총 세가지가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 새틴 실버(사진) / 샴페인 골드
▲ 피스넷 폴더 키보드의 구성품
왼쪽에서부터 3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1대, 사용자 매뉴얼 1부, 고무패드, Micro 5핀 USB 충전케이블 1개
▲ 키보드를 접었을 때 윗부분
▲ 키보드를 접었을 때 아랫부분
▲ 키보드의 바닥에 닿는 부분에 고무패드를 부착한 모습
▲ 키보드를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면서 상단 오른쪽에 녹색 표시등이 켜진다.
녹색 표시등은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었다는 것이고, 적색 표시등은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Fn + C를 누르면 상단 왼쪽 파란색 표시등이 깜빡이기 시작하면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된다.
연결하고자 하는 장치에서 PISnet Folder를 찾아서 선택하면 연결 끝
그리고 해당 OS를 선택해야지만, 한/영 키 및 기능키가 활성화된다.
▲ 키보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서 상단 왼쪽의 파란색 표시등이 깜빡이는 중
▲ 키보드의 윗부분에는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가 보인다.
▲ 키보드가 잘 접힐수있도록 고리형식으로 이동되게끔 되어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접고 펼 수가 있다.
▲ 키보드의 고리부분 연결부위 뒷부분이다.
▲ 기존의 키보드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상당이 작다.
▲ 7인치 테블릿과 같이 놓아둔 모습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다.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키들이 일정하게 잘 배열되어 있다.
나에게 있어 단점이 있다면 기존 키보에 있는 ctrl(컨트롤)키 위치에 Fn 키가 있어 손이 자꾸 간다.
Fn(펑션)키의 위치를 차라리 Ctrl키와 바꿨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그 외에는 나에게는 참 만족스러운 키보드다
'IT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서 (한글 엑셀 워드) 암호 걸기 (0) | 2016.12.06 |
---|---|
iptime N702BCM 무선공유기 교체 및 공유기 설정 (0) | 2016.11.27 |
노트북 SSD 교체 (0) | 2016.11.24 |
LGU+ 무선공유기 연결하기 (0) | 2016.11.24 |
OTG케이블과 OTG허브 ( 스마트폰 USB 메모리 연결 ) (6) | 2015.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