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미니드론 cx-10a

!? 2016. 1. 3.




 

 

2015년 드론 열풍이었을 당시 나도 드론을 가지고 놀아볼까 하다가 사 본 미니드론 cx-10a

2015년 4~5월쯤 구입한 듯 싶은데 그 당시에는 3만원 정도에 산거 같은데 지금은 1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한 듯 하다.

 

 

▲ 구성품은 왼쪽 부터 컨트롤러 조정기, USB 충전케이블, 본체, 박스

 

 

여분의 본체 가드와 프로펠러는 따로 구입가능하며, 여분의 프로펠러는 기본 1세트 제공하고 있으며, 1쌍이 프로펠러 방향이 다르므로 잘 보고 부러졌을경우 조립해야한다.

조립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힘으로 위로 빼면 프로펠러가 빠진다.

 

 

 

 

▲ 본체의 스위치를 ON하면 불이 들어온다.

 

 

드론은 방향이 있다. 현재가 정면이며 정면을 기준으로 조정기를 조정해야한다.

나는 방향감각이 떨어져 드론이 정면에서 90~180도만 돌아도 어찌해야할지 감이 안든다.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가고, 전진하면 후진하고. 난감해진다.

 

 

 

 

 

▲ 반대로 사진을 찍었는데, 오른쪽이 상승/하강/회전, 왼쪽이 좌/우/전진/후진을 조정하는 부분이고 중간 아랫부분에 있는것이 ON/OFF 스위치다.

오른쪽 상단을 누르면 360도 회전도 한다.

 

 

동영상을 찍어둔게 없어 아쉽지만, 실내에서 드론 입문용으로 가지고 놀기에 딱이다.

그 이후에 조금 큰 드론을 사기는 했지만, 조그마한 것이 실내용으로 딱이다.

 

 

 

 

 

▲ 미니드론 cx-10a 스펙입니다.

 

다른 드론도 보고  가세요 --> 시마 X5C-1 보러가기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비닐 전용 봉투  (0) 2016.01.15
자이글 사용후기 Zaigle Simple  (0) 2016.01.08
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  (0) 2015.12.06
짐보리 맥포머스 62pcs  (0) 2015.11.11
매제와 동생의 치열한 전투 닌텐도 wii  (0) 2015.02.02

댓글